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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모임 해지 2주만에 결국 또 다시..."왜 맨날 교회에서만"
  • 기사등록 2020-08-08 0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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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의 한 개척교회에서 지난 8월 5일 70대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7일 또 해당 교회 목사와 자녀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 교회 소모임 해지 2주만에 결국 또 다시...˝왜 맨날 교회에서만˝


정부가 교회 소모임을 해제한지 2주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해당교회의 첫 확진자인 A씨는 목사의 언니로 증상이 7월 30일부터 있었으며 교회에서 지난 2일 예배를 마친 후 교인 15명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중에는 보육교사가 포함되어 있어 해당 원생과 교사 50여명이 함께 검사를 받았다.


이는 앞서 발생된 기쁨 153교회에 이어 또 다시 교회 소모임에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 기쁨153교회의 누적 확진자는 15명에 이른다. 첫 감염자의 자녀가 모두 고등학생으로 해당 고등학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와 학생과 교직원 430여명이 모두 검사를 받았다.


정부는 연이은 교회 모임 집단 감염에 또 다시 방역조치 강화를 검토 중에 있다.


네티즌들은 "교회도 문제지만 주변 둘러보면 롤러장이며 키즈카페며 주말이면 애고 어른이고 득실득실 땀범벅에 마스크도 안끼고... 거리두기가 어딨나요?(min4***)", "고깃집,곱창집,카페,식당등 사람들이 우글우글...근데 유독 교회만 감염자가 나오고 교회만 기사가 나온다. 대한민국이 다 우글거리는데. 이것도 좀 이상함(hun***)", "나도 교인이지만 참답답하다 예배드릴때는 마스크 쓰고 밥을 주는 이유는 뭔가 대체 마스크 쓰는 이유를 인지 못한걸까 코로나 끝날때까지만 교회에서 밥 안먹는다고 죽지 않는다. 국민들을 위해서 조금씩 양보하고 조심합시다(xmirr***)"등의 댓글이 달렸고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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