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테크노파크,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채용문 활짝 열려
  • 기사등록 2020-08-18 19:06:22
기사수정

극지연구소와 전북테크노파크, 한샘리하우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채용 소식을 취업포털 커리어가 18일 발표했다.


▲ 전북테크노파크,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채용문 활짝 열려


극지연구소가 연구직/기술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원격탐사(1명) △극지과학기술정책 및 극지동향분석과 글로벌 연구전략수립(1명) △극지과학기지 운영(소형선박)(1명)이다. 만 61세 이하인 자만 지원 가능하며 분야별 학력, 경력,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연구/직무능력평가-인성검사-면접-신원조사 및 채용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8월 28일(금) 18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장비운영 및 기업지원(정규직_1명) △사업기획 및 기업지원(정규직_2명) △장비운영 및 기업지원(계약직_1명) △경영지원 및 행정사무(계약직_1명)다. 정규직은 보훈 및 장애 제한 경쟁, 계약직은 공개경쟁으로 채용한다. 분야별 학력, 자격, 경력기준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는 8월 31일(월) 16시까지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샘리하우스가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RD(Rehauns Designer)로 토탈 홈 인테리어 리모델링 설계/상담/제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샘리하우스 공식 대리점 소속 정규직 채용건으로 학력 및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입문교육을 통해 최종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8월 19일(수)까지 채용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 연구원을 모집한다. 공공사업본부 사업재편지원TF팀 소속으로 △4년제 대졸(예정) 이상 학력을 보유한 상경(경제경영) 계열 전공자 △사업재편M&A 및 기업 경영지원 컨설팅 업무 경력자 △기업 재무회계 관련 업무 수행 가능자(기업 재무정보 분석, 추정 등)만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입사일로부터 1년이며,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8월 18일(화)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연구직 및 행정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해석(1명) △원자력안전정책(1명) △화재방호(1명) △구조(1명) △방사능방재(1명) △방사선방호(1명) △방사능분석(1명) △방사선계측(1명) △방사성폐기물(1명) △경영관리(2명) △산업안전(1명)이다. 연령 제한 없이 기준 어학(영어) 성적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분야별 학력, 자격,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전공 면접전형-종합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8월 25일(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nws.com/news/view.php?idx=100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지연 기자 김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진실된 정보, 내일의 예측, 세상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 KN NEWS

    Knowledge-Network NEWS 를 의미하는 KN NEWS에는 특별한 정보가 존재합니다.
    시중의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나 언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정치, 경제와 사회 그리고 '기업과 산업'을 심도깊게 취재하면서 특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상의 현재를 알려주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정보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하는 신문 KN NEWS가 있습니다.
    KN NEWS는 기사의 수준으로 신문사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