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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테크놀로지, 최고재무책임자 새롭게 임명
  • 기사등록 2020-11-13 19:20:07
  • 수정 2020-11-13 1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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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C테크놀로지가 켄 샤프를 총괄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DXC테크놀로지(이하 ‘DXC’)가 켄 샤프를 총괄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11월 30일부터 효력을 발휘하며 DXC 사장 겸 최고운영자인 마이크 살비노의 업무 지시를 받는다. 샤프는 가장 최근에 노스럽 그러먼 코퍼레이션에서 방공 시스템 부문 최고재무책임자로 근무했다.


살비노 최고경영자는 “샤프는 DXC 경영진의 새 얼굴”이라며 “샤프는 일선 운영에 집중한 검증된 재무 지도자로 업계에 정통하며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DXC’에 합류한 켄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샤프는 DXC의 글로벌 재무 전략과 보고, 일반 회계, 감사, 투자자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시 최고재무책임자였던 닐 마나는 부석부사장 겸 재무관리담당자로 자신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샤프의 업무 지시를 받는다.


샤프는 “DXC의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새로운 경영진이 지금까지 그 여정을 훌륭히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DXC의 또 다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DXC의 트랜스포메이션 속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어 ‘새로운 DXC’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샤프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오비탈 ATK(Orbital ATK Inc.)에서 재무 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오비탈 ATK는 2018년 노스럽 그러먼 코퍼레이션이 인수한 기업이다. 샤프는 오비탈 ATK에서 재무 계획 및 분석, 감사, 규제 컴플라이언스, 셰어드 서비스 등 재무·법인 활동을 총괄했다.


샤프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레이도스(Leidos, Inc., 전 SAIC)에서 법인 감사 부문 수석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로 일했고, 2001년부터 2012년까지 DXC에 피합병된 컴퓨터 사이언스 코퍼레이션(CSC)에서 아웃소싱 부문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언스트 앤 영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샤프는 미 해병대(USMC) 병장 출신으로 사막의 방패·폭풍 작전에 투입됐던 참전 용사다. 메릴랜드주에서 CPA 시험을 통과했으며 비활성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경영자 MBA 과정을 이수했고 메릴랜드대학에서 회계학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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