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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기사등록 2021-07-30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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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2분기 매출액 4859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을 달성했다.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다.


▲ (사진) 한화시스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28억원(50.4%) 증가, 영업이익은 132억(72.5%) 증가, 당기순이익은 90억(69.2%) 증가한 수치다.


한화시스템 방산 부문은 방공 C2A(Command Control and Alert,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전력화를 위한 2차 양산 및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 사업, IFF(피아식별장비) 모드 5 성능 개량과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용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사업, JTDLS(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 완성형 체계 개발 등 대형사업을 통한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 부문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스템 및 코스콤펀드서비스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차세대 보험코어 시스템·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사업을 하반기 중점 추진하고 있다. 기존 구축한 중앙대학교 AI 기반 학습자 맞춤형 서비스도 고도화를 추진하며, AI 기반 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핵심사업의 확고한 성장세 속에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화시스템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뉴스페이스 시대 더 큰 도약을 위해 UAM과 위성통신 사업 등 항공·우주 신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30일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방산 및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것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이익 규모는 전년도에 비해서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방산·ICT 사업의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가 방산·ICT를 합쳐 4조4000억원인데, 내년 수주 잔고는 이보다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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