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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ESG 경영 노력 결과 유통 업계 유일 ‘최우수’ 등급
  • 기사등록 2021-09-15 2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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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15일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 업계 유일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은 2회 연속 쾌거이다.


▲ (사진) GS25



GS25는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후 2018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전 유통사 최초로 2019년부터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 2’에 따라 매년 1회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공표하고 있다.


동반위가 평가하는 항목 중 80%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경영주로부터 받은 설문 조사 결과가 반영되고, 20%는 가맹점과의 공평한 성과 배분 및 교류 지원 등의 실적이 반영되므로 동반성장지수는 가장 의미 있고 공정한 상생 경영 평가 지수로 여겨진다.


GS25는 이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유통 산업의 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점포 환경 개선 투자를 진행하고, 가맹점의 수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 지원제도를 도입하며 경영주의 운영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화 상품 및 플랫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고, 그 결과 점포당 △하루 매출 △총매출 △영업이익 등 대부분의 수치에서 1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진석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장(부사장)은 “GS25의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부여는 대한민국 유통 업계에 기념비적인 ESG 경영 강화 사례”라며 “다년간 구축해온 경영주와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생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거래처와의 공정한 거래를 위한 업계의 모범적인 거래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2017년 7월, 점포 전기료 지원과 최저수입 보조 금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업계 최초,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가맹점 상생 지원안을 발표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선도해왔다. 이후 매출이 증가하면 경영주 이익이 더 증가하는 구조의 뉴타입 점포개발, 업계 최초 저매출점 기준 마련을 통한 희망 폐업 지원, 최저수입 보조 기간 연장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 지원안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실제로 GS25는 2018년 1000억원, 2019년 1300억원의 규모의 상생 비용을 가맹점에 직접적으로 지원했고 2020년에는 1500억원 규모의 압도적인 지원을 펼치는 신 상생 지원제도를 선포하며 가맹 경영주의 실수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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