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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켄 앤 컴퍼니, 엔캡시스 인수
  • 기사등록 2021-10-19 2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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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 제조업체로서 150년 이상 재료 과학 전문성을 축적한 밀리켄 앤 컴퍼니가 세계 미세캡슐(microencapsulation) 업계를 선도하는 엔캡시스를 사이프레스 퍼포먼스 그룹으로부터 인수했다.


▲ (사진) 밀리켄 앤 컴퍼니, 엔캡시스 인수


이번 인수 거래는 공식적으로 2021년 10월 18일에 마무리됐다.


할시 쿡 밀리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려면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강력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밀리켄의 일원이 된 엔캡시스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캡시스의 전문성과 밀리켄의 규모력이 결합하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혁신을 선사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디 보이터 밀리켄 화학사업부 총괄부사장 겸 사장은 “엔캡시스는 밀리켄의 혁신, 과학, 기술력을 더해 줄 것”이라며 “이번 인수로 세계적 차원에서 밀리켄의 특수 화합물 포트폴리오를 강화,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과 시장에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앞당겨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켄은 이번 인수로 인해 기존 공급사 및 고객과의 관계를 포함한 일상적인 업무가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위스콘신 애플턴에 본사를 둔 엔캡시스는 단일 폴리머쉘을 핵심 소재 주변에 미크론 단위로 배치해 캡슐을 만드는 선도적 미세캡슐 기술 업체다. 업계 전반에 응용되고 있는 미세캡슐은 책임감 있는 소비를 촉진하고 활성체 인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기업들이 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메리 고간스 엔캡시스 사장은 “밀리켄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하며, 위스콘신 북동부를 찾은 세계 정상급 기업을 환영한다”며 “우리의 문화와 가치는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리켄의 세계적 역량을 활용해 혁신과 성장을 앞당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밀리켄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 존스 데이로부터 법률 자문, JP모건 시큐리티와 뱅크오브아메리카시큐리티로부터 재정 자문을 받았다. 엔캡시스 측에서는 크레디트스위스시큐리티와 모건루이스복키우스가 각각 재정 자문, 법률 자문을 맡았다.


한편, 밀리켄은 내일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다. 업계를 선도하는 분자부터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삶을 향상할 제품을 만드는 한편 고객과 커뮤니티에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직물, 바닥재, 특수 화합물, 의료 업계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많은 특허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진실성과 탁월함을 활용해 수 세대에 걸쳐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이프레스퍼포먼스그룹은 2015년부터 엔캡시스를 운영해 왔다. 사이프레스는 조지 셔먼이 부가 가치형 제조 및 산업 서비스 사업에 초점을 맞춰 설립한 지주 회사다. 성장과 운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자사의 사업 시스템을 활용해 기업의 전략 이행을 돕고, 업계를 선도하는 관행을 개발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주주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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