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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타파” 대교 솔루니, 일-육아 병행 가능한 ‘솔루니 선생님’ 모집
  • 기사등록 2022-04-29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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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독서토론논술 교육 브랜드 솔루니가 2022년 상반기 솔루니 선생님 모집을 진행한다.


객관적 데이터와 기술력으로 서로 다른 재능과 성장 수준을 보유한 학생들의 독서, 글쓰기 능력을 측정·진단하는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교육 전문 브랜드 ‘솔루니’는 예비 초등부터 중등까지 △홈스쿨 △교습소 △학원 △온라인 △방문 수업 등 일대일은 물론 모둠 수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 대교 솔루니)


솔루니 교사 채용 담당자는 “이번 모집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일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기회”라며 “내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고,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학부모라면 누구든 독서토론논술 교육 전문가로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육아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력 단절 구직자에게는 다시 일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솔루니 선생님이 되려면 회사가 무상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해야 한다. 제품 마스터, 상담 마스터, 고객 관리 마스터 과정 등 체계적 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독서토론논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솔루니 선생님이 되면 다양한 복지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입사 1년까지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신입 선생님 정착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연구용 워크북 무상 지원, 수업용 도서 조건부 지급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 산재, 고용 보험에 가입돼 안전한 근무가 가능하며 △우수 교사 포상 △관리자 전환 기회 제공 △경조 및 여행 등의 폭넓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채용 담당자는 “솔루니와 함께 독서토론논술 전문가로 성장을 꿈꾸는 선생님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솔루니 교사 지원은 6월 6일까지 커리어넷 또는 솔루니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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