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CINE de CHEF’에서 영화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사태 이후 두번째 고객 대면 세미나이자 VMware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번째 영화 세미나이다. 세미나는 식사와 세션 키워드인 ’VMC on AWS’ 정의부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방안, Use Case 소개 및 영화감상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약 4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VMware 오익준 상무가 ‘VMC on AWS 소개 및 Use Case’를, AWS 김민석 상무가 ‘표준 보안 모델을 적용한 VMC on AWS로의 신속한 마이그레이션 전략 방안’을, 오픈베이스 박이삭 차장이 ‘VMC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여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IT 업계의 뜨거운 주제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당일 공개된 파격적인 솔루션 프로모션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픈베이스 황철이 사장은 ‘세번째 무비 세미나를 통해 오픈베이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오픈베이스는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력 충원과 기술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등 최적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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