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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곡선에 대해
  • 기사등록 2023-11-12 09:36:12
  • 수정 2023-11-19 1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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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곡선 이미지


‘기억’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때문에 기억력 실험 같은 것은 과학의 영역에서 쉽지 않은 시도였다.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이런 기억에 관해 최초의 과학적 실험을 수행한 독일의 심리학자이다. 그의 이름을 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Ebbinghaus‘s forgetting curve)이 만들어 졌다. 처음에는 보유 곡선(retention curve)이라고 불렸다.


망각 곡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학습한 내용이 얼마나 기억되는가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에빙하우스는 실험참가자들에게 자신이 고안한 ‘무의미한 철자’를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시킨 후, 시간대별로 망각량을 측정해 그래프로 만들었다. 그 결과 최초 학습 직후 20분 이내에 40% 가량의 기억이 사라지고, 일주일 정도 이후론 계속 20% 정도 밖에 기억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억이 오래 지속되려면 여러 번 학습하는 분산학습이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아냈다. 하지만 이 실험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모든 학습에 적용되기에는 ‘무의미 철자’라는 전제 자체가 부정확하다는 것이었다. 현재 이 이론은 기계적 학습과 같은 경우에만 인정되고 있다.


뉴스출처 브릿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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