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가 특별한 차별성을 토대로 발전하여 헤드헌터에게 이상적인 서치펌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로 설립 10주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세상은 정도(正道)를 걷고 자기 일에 가치를 담아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헤드헌터를 필요로 하며, 정도를 걷는 헤드헌터가 모범이 되어 업계를 이끌어야 비로소 올바른 채용 시장 관행이 확립된다'는 것이 커리어앤스카우트가 추구하는 기업의 핵심가치이다.

즉 헤드헌터가 정도를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면 비로소 자아실현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헤드헌터는 공인의 자세로 확실한 약속 이행과 모범이 되는 '완벽성'을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완벽성'은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를 담아야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최원석 대표이사는 "10주년이라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바른 헤드헌팅을 추구할 것이며, 헤드헌팅의 기준과 이정표가 되게끔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치펌 헤드헌터들도 정도를 지키며 소명의식에 기반을 둔 노력으로 큰 결실을 얻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10주년을 맞이하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헤드헌팅'을 커리어앤스카우트에서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커리어앤스카우트의 헤드헌팅 전문 컨설턴트들은 각 산업 분야의 전문 영역에서 쌓아온 오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개발된 커리어앤스카우트만의 특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헤드헌팅 시스템으로 모든 채용 비즈니스가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자 제니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