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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한국출판학회상'에서 기획·편집 부문상 수상
  • 기사등록 2019-02-26 1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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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출판학회상' 시상식에서 기획·편집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 제39회 한국출판학회상 기획·편집 부문상을 수상한 지학사 권준구 대표(오른쪽)


'한국출판문화학회상'은 우리나라 출판문화와 출판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1972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출판계에서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경영·영업 부문, 기획·편집 부문, 특별공로 부문에서 심사 및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지학사는 1965년 창립 이래로 교육 문화의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교육출판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 초·중·고 단계별로 발간하는 월간 독서평설을 통해 우리나라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기획·편집 부문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지학사의 사업분야는 크게 교과서, 참고서, 독서평설, 북트리거, 아르볼 다섯 가지로 나뉜다. 지학사는 제2차 교육과정부터 현재까지 교과서를 발행하며 공교육의 이념과 대한민국 교과서의 기준을 제시해 왔으며, 2001년부터는 국정 교과서 발행사로 선정되어 공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이어나가고 있다.


참고서 분야에서도 1965년 11월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시작으로 ‘풍산자’, ‘기출의 고백’, ‘개념풀’ 등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든든한 지식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장수 청소년 월간지 ‘독서평설’, 청소년 단행본 브랜드 ‘북트리거’, 어린이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올바른 독서 문화를 조성하도록 애쓰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권준구 지학사 대표이사는 “출판 산업은 국가의 정신적인 기반이 되는 산업 분야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 출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출판 업계 및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기획·편집 부문상을 수상한 지학사 외에도 경영·영업 부문에 학지사, 특별공로 부문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학사는 1965년 창립 이래, 교육 문화의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성을 쏟아 왔다. 지학사의 사업 분야는 크게 교과서, 참고서, 독서평설, 북트리거, 아르볼 다섯 가지로 나뉜다. 지학사는 제2차 교육과정부터 현재까지 교과서를 발행하며 공교육의 이념과 대한민국 교과서의 기준을 제시해 왔으며, 2001년부터는 국정 교과서 발행사로 선정되어 공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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