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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中 휴먼웰 그룹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협력 추진
  • 기사등록 2019-04-17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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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이 15일 중국의 종합 제약사인 휴먼웰 헬스케어 그룹과 여성질환 퍼스널케어 제품과 관련한 중국 내 사업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 (사진) 이정은 수젠텍 부사장(왼쪽 앞)과 지팡싱(Ji Fangxing) 휴먼웰 사장(오른쪽 앞)


양사는 수젠텍이 개발 중인 여성질환 퍼스널케어 제품인 슈얼리 스마트의 중국 내 판매 및 해당 제품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수젠텍이 개발 중인 슈얼리 스마트(Surearly Smart)는 수젠텍 고유의 초소형/저전력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퍼스널케어 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소형의 진단기기와 진단시마다 교체하며 사용하는 일회용 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단 결과를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진단 결과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수젠텍은 1차적으로 호르몬 변화에 따른 여성질환들의 예측 및 진단용 스틱을 개발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추가로 다양한 만성질환들을 진단할 수 있는 스틱도 개발하고 있다.


수젠텍의 이정은 부사장은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여성질환 퍼스널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고, 진단 결과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제품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높아 중국의 헬스케어 대표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휴먼웰과 이번 사업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젠텍과 사업을 제휴한 중국 휴먼웰은 1993년에 설립되어 신경계 의약품, 혈액제제, 전통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취급하는 헬스케어 및 의약품 종합회사로서, 2017년 매출액 154억위안(약 2.6조원), 영업이익 30억위안(약 5149억원)을 달성하였고, 1997년에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되어 현재 시가총액은 약 3조원에 달한다. 20여개 의약품 및 헬스케어 관련 자회사 보유하고 미국 및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R&D, 유통 및 생산 기지를 설립하여 적극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하고 있으며,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이번에 수젠텍과 사업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수젠텍은 퍼스널케어 제품 이외에도 국내 유일의 다중면역블롯 진단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알츠하이머 치매 등 여러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진단해야 하는 질병의 진단 제품과 세계 최초로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4월 14일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여 공모 절차를 앞두고 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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