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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 '한사랑 전세론' 출시
  • 기사등록 2019-05-11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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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한부모 가정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한사랑 전세론' 출시했다고 밝혔다.


▲ KEB하나은행, 한부모 가정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한사랑 전세론` 출시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의 하나인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 주거안정 지원책 마련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네트워크로부터 구체적인 사례별 조언을 받아 '한사랑 전세론'을 출시했다.


한사랑 전세론은 소득수준과 신용등급이 낮아 전세자금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부모 가정들을 위해 대출심사 시의 평가요건을 완화하고,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리 또한 기존 전세자금대출 대비 최대 0.25% 우대 적용되며, 보증료도 0.1% 낮게 책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상품출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가정 등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KEB하나은행은 지난 4월부터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미혼모 자립을 위한 홀로서기 지원사업을 후원 중으로 '따듯한 홀로서기, 나는 엄마니까요'라는 주제로 재정 지원에서부터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미혼모가 취업 시 아이 돌봄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미혼모의 특수한 상황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게 하는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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