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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경력단절 여성 과학자 42명 복귀 첫걸음 딛다 -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사업운영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8-29 10:21:05
  • 수정 2019-08-29 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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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는 복귀를 앞둔 경력단절 여성연구자와 이들을 채용한 책임자를 대상으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사업운영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2019년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하반기 신규 선정자 사업운영설명회에서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을 연구인력이 필요한 출연, 대학, 기업 등의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과 매칭하고, 이들이 연구현장에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인건비 및 연구활동비와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9년 하반기 신규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9월부터 연구현장에 복귀할 경력복귀 여성연구자와 책임자를 포함하여 총 72명이 참석했다.


경력단절 여성연구자들의 원활한 업무현장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설명 및 추진 일정 안내, 경력복귀 성공사례 발표, 근로기준법 특강, 심리 이해를 통한 조직 내 소통능력 향상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경력복귀 성공사례의 발표자로 나선 수혜자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사업지원을 통해 대학의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이 수혜자는 경력단절을 극복한 경험을 신규 수혜자와 나누며 WISET가 제공하는 교육 및 행사에 참여하며, 고경력 여성과학기술인 및 선배 경력복귀자의 조언을 통해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경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규 선정된 경력단절 여성연구자 42명은 평균연령 37.9세, 평균 경력단절 기간 3년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을 채용하는 기관으로는 정부출연연구소 3개, 대학연구소 13개, 민간기업연구소 19개가 선정되었다.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인건비 및 연구활동비로 석사 2100만원, 박사 2300만원을 지원받는다. 1년마다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되고,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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