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뉴스와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를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하는 뉴스전문포털그룹은 ‘2019 하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제휴’의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뉴스전문포털’은 2009년 5월 15일 설립 이후로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7일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뉴스전문포털의 뉴스탠스-뉴스검색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이치수 평가위원장(현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7월 23일부터 시작된 '2019 하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제휴' 접수기간이 9월 30일 마감한다"면서 "입점을 원하는 매체들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전문포털의 신청 자격은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또는 등록 이후 1년이 경과한 매체로서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등으로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신청 제출서류는 △뉴스탠스-뉴스검색제휴 신청서 △신청 매체 소개서(형식 자유)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동의서 △알찬정보Zone 운영규정 동의서 등이다.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는 ‘신청 매체 소개서’를 작성하여 전용메일로 보내야 한다. 신청 매체 소개서의 형식은 자유이며, A4용지 1장~3장(10pt) 분량으로 포함해야 할 항목은 언론사명(제호), 대표자명, 대표자 연락처, 담당자명, 담당자 연락처, e-mail, 홈페이지 주소, 매체 소개내용 등이다.
1차 평가 ‘뉴스검색제휴’ 심사 결과는 10월 중 발표되며, 2차 평가 ‘뉴스탠스’ 심사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 및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매체의 심사기간은 최소 1주에서 최장 12주로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하반기 심사는 개별 언론사에 대한 서류 접수 및 검토가 끝나는 대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심사기간은 신청매체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검색제휴’는 1차 평가 단계에서 진행하게 되며 평가 점수는 총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아야 제휴가 가능하다.
‘뉴스검색제휴’를 신청한 매체의 사전 평가가 끝나면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제휴 서비스 가등록 권한을 부여 받게 되며 이후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여부를 심사 받는다. 1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통보된다.
뉴스전문포털의 첫 화면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뉴스탠스 제휴’는 2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 한하며, 2차 평가에서는 평가 점수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할 수 있다. 2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신청시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를 많이 생산한 매체는 ‘뉴스탠스’ 입점시 가산점이 추가로 부여된다.
뉴스전문포털은 최근 입점 등을 희망하는 매체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전문포털 공식SNS업무지원센터(카카오톡-문자만 가능: 010-7488-2118)’를 별도 개설했다.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를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은 뉴스전문포털 만의 특화된 서비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AI의 출현과 함께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는 만큼 뉴스전문포털이 중심이 되어 현 포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언론이 상호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면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여 새로운 포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프로젝트 등의 기획 입안 및 평가 분석 전문가로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 온화한 카리스마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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