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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SAP의 자회사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사로 합류
  • 기사등록 2019-10-23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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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의 자회사이자 경험 관리 분야의 선도기업인 퀄트릭스가 롯데정보통신을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이하 ‘QPN’)’의 신규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웹 스티븐슨 퀄트릭스 고객경험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과 윤영선 롯데정보통신 빅데이터사업부문장 상무가 파트너십 체결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SAP는 2018년 11월 퀄트릭스 인수를 공식 발표하고 2019년 1월 인수를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필두로 국내 기업들에 디지털 변혁 프로세스의 가속화는 물론 경험 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QPN 회원사 자격으로 퀄트릭스의 ‘Qualtrics CustomerXM’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사의 고객경험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포레스터 컨설팅’에 따르면 퀄트릭스 고객경험 관리 솔루션 사용 기업들은 도입 3년 후 약 633%의 투자자본수익률(ROI)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다양한 SAP 솔루션 운영 노하우에 ‘퀄트릭스 경험 관리 플랫폼(Qualtrics XM Platform)’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순추천고객지수(NPS), 고객만족지수(CSAT) 등으로 대표되는 경험 데이터(X-data)와 인사관리(HRIS), 고객관계관리(CRM), 웹 분석 등 운영 데이터(O-data)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사가 실시간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 국내에 공식 진출한 퀄트릭스는 롯데정보통신과의 파트너십을 필두로 국내 비즈니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는 퀄트릭스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행보와도 일맥상통한다.


존 토레이 퀄트릭스 최고생태계책임자는 “퀄트릭스는 경험 관리 분야에서 매우 강력하고 탄탄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퀄트릭스가 전 세계 기업들의 경험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혁신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사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롯데정보통신을 QPN 신규 회원사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경험 경제의 시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 맥머레이 퀄트릭스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롯데정보통신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퀄트릭스의 핵심 목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경험 경제 시대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롯데정보통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실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경험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선 롯데정보통신 빅데이터사업부문장 상무는 “롯데정보통신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공 및 확장을 돕기 위한 경험 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SAP 플랫폼 운용 능력에 퀄트릭스 파트너십을 접목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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